윈도우·맥 필수 프로그램을 찾을 때마다 검색하는 게 귀찮아서 만들었어요. 전부 제조사·개발사 공식 페이지로만 연결돼요. 카테고리를 고르면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 상황별로 뭐가 더 잘 맞는지도 함께 안내해드려요.
다운로드 허브가 어떤 사이트인지 소개할게요.
새 컴퓨터를 세팅하거나 필요한 프로그램이 생길 때마다, 검색해서 진짜 공식 사이트를 찾는 게 은근히 번거로워요. 검색 결과 상단에는 광고나 제3자 재배포 사이트가 먼저 뜨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자주 쓰는 프로그램·드라이버를 카테고리별로 미리 정리해서, 클릭 한 번으로 진짜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선정 기준
확인 방법
목록에서 빼는 경우
다운로드 허브는 각 프로그램의 제조사·개발사와 별개로 운영되는 독립 사이트예요. 프로그램의 사용 조건, 라이선스,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사이트의 안내가 항상 우선이에요. 링크는 정기적으로 점검하지만 제조사가 주소를 바꾸는 시점과 어긋날 수 있어서, 링크가 열리지 않으면 각 카드의 제보 버튼으로 알려주세요.
두 가지 이유예요. 첫째, 설치파일 대부분은 제조사·개발사가 저작권을 가진 파일이라 저희가 임의로 복사해서 배포하면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둘째, 어딘가에서 받은 파일을 그대로 다시 올리는 방식은 중간에 파일이 변조될 위험도 있어서 사용자 입장에서도 안전하지 않아요. 그래서 항상 제조사·개발사가 직접 배포하는 공식 페이지로만 연결해요.
가짜 사이트 피하는 법 →각 카드에 있는 "링크가 열리지 않으면 눌러주세요" 버튼으로 바로 제보할 수 있어요. 제보가 들어오면 확인해서 최신 링크로 바꿔요. 등록할 때도 실제로 접속해서 살아있는 링크인지 확인한 뒤에 올려요.
문의하기 →공식 배포처가 제3자 사이트를 경유하거나, 애드웨어·보안 이력이 있는 프로그램은 신뢰를 위해 의도적으로 제외하고 있어요. 추가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프로그램 제안하기 →대부분 완전 무료이거나 개인용은 무료인 프로그램이에요. 다만 일부는 핵심 기능만 무료이고 고급 기능은 유료인 경우, 개인은 무료지만 회사·업무용은 별도 라이선스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카드의 안내 문구에 미리 적어뒀으니 설치 전에 꼭 한 번 확인해 주세요.
프로그램 둘러보기 →다운로드 가이드 페이지에서 각 카테고리가 어떤 상황에 필요한지, 비슷한 프로그램 중 뭐가 더 맞는지 정리해뒀어요. 카테고리 이름만 봐서는 감이 안 올 때 먼저 읽어보시면 고르기 쉬워요.
다운로드 가이드 보기 →홈 화면 위쪽의 "Windows / Mac" 탭을 누르면 해당 운영체제에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만 추려서 보여줘요. 카드 제목 옆 표시로도 어느 운영체제용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홈에서 해보기 →공식 사이트에서 받았다면 대부분 안전하지만, 파일의 디지털 서명과 해시값을 확인하는 방법을 다운로드 가이드에 정리해뒀어요. 설치 마법사에서 추가 프로그램 설치 체크박스가 켜져 있지 않은지도 꼭 확인하세요.
안전하게 받는 법 보기 →아니에요. 이 사이트는 파일을 직접 제공하지 않고,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만 해드려요. 그래서 설치 파일은 항상 제조사·개발사의 서버에서 받게 돼요.
프로그램 찾으러 가기 →문의하기 페이지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반영할게요.
뭘 눌러야 할지 헷갈릴 때 참고하세요. 카드에 붙은 표시가 무슨 뜻인지, 카테고리마다 뭘 기준으로 골랐는지 정리했어요.
카드마다 오른쪽 아래에 다운로드 방식이 표시돼 있어요. 이 표시로 클릭 후 몇 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지 미리 알 수 있어요.
새 컴퓨터를 사거나 윈도우를 다시 설치했다면 아래 순서로 진행하면 시행착오가 적어요. 앞 단계가 안정돼야 뒤 단계에서 문제가 생겨도 원인을 찾기 쉬워요.
어떤 프로그램부터 설치해야 할지 감이 안 올 때 참고하세요. 전부 설치할 필요는 없고, 본인 상황에 맞는 것만 골라 쓰면 돼요.
브라우저는 Chrome이나 네이버 웨일, 압축은 반디집, PDF는 Adobe Acrobat Reader나 SumatraPDF, 메신저는 카카오톡, 동영상은 VLC나 PotPlayer 정도면 일상적인 사용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무료 오피스가 필요하면 LibreOffice, 한글 문서를 열기만 한다면 한컴오피스 뷰어, 메모는 Notion이나 Obsidian, 파일 공유는 Google Drive나 OneDrive가 잘 맞아요. PDF를 나누고 합칠 일이 많다면 PDFsam Basic을 더하세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NVIDIA·AMD)를 최신으로 유지하고, 게임 런처는 Steam이나 Epic Games, 음성 채팅은 Discord, 방송·녹화는 OBS Studio를 쓰는 조합이 흔해요. 성능이 의심되면 CrystalDiskInfo와 HWiNFO로 온도와 저장장치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코드 에디터는 Visual Studio Code, 버전 관리는 Git for Windows, 언어 런타임은 Node.js나 Python, 명령창은 Windows Terminal이 기본이에요. 컨테이너가 필요해지면 그때 Docker Desktop을 추가해도 늦지 않아요.
화면 녹화는 OBS Studio, 영상 편집은 Shotcut이나 Kdenlive, 사진 보정은 GIMP나 darktable, 일러스트는 Krita, 오디오 편집은 Audacity가 무료 조합으로 가장 많이 쓰여요. 영상 용량을 줄일 땐 HandBrake가 편해요.
비밀번호 관리자(Bitwarden 또는 오프라인 방식의 KeePassXC)를 가장 먼저 쓰세요. 중요한 파일은 VeraCrypt로 암호화하고, 의심스러운 파일을 받았다면 Malwarebytes로 한 번 더 검사해볼 수 있어요.
창 정리는 Rectangle, 앱을 깔끔하게 지우려면 AppCleaner, 압축은 Keka나 The Unarchiver, 클립보드 기록은 Maccy, 동영상은 IINA, 프로그램 설치 관리는 Homebrew가 입문자에게 인기 있는 조합이에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일수록 공식 사이트를 흉내 낸 가짜 사이트가 많아요. 아래 습관만 들여도 대부분 피할 수 있어요.
Get-FileHash 파일경로 명령으로 계산한 값과 비교해보세요. 값이 다르면 파일이 변조됐거나 다운로드가 깨진 거예요.단순히 프로그램 이름만 나열하면 막상 어떤 걸 받아야 할지 헷갈릴 수 있어서, 카테고리마다 저희가 고른 기준과 상황별로 뭐가 더 맞는지 정리했어요. 홈 화면에서 카테고리를 고르면 같은 안내가 바로 아래에도 짧게 떠요.
브라우저는 이미 하나 깔려 있어도 확장 프로그램 호환성이나 동기화 때문에 추가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크로미움 기반(Chrome·Edge·웨일·Opera·Vivaldi·Brave)은 대부분 확장 프로그램을 그대로 호환하고, 프라이버시를 중시한다면 트래커 차단이 기본 내장된 Brave나 오픈소스인 Firefox를 고려해보세요.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zip만 지원해서 rar·7z 같은 형식을 풀려면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무료로 충분하다면 반디집이나 7-Zip을, 여러 포맷을 폭넓게 다루고 싶다면 PeaZip을 추천해요.
PDF만 본다면 가벼운 Foxit Reader나 Adobe Acrobat Reader로 충분하고, 워드·엑셀 문서까지 무료로 편집하려면 LibreOffice나 ONLYOFFICE 같은 오픈소스 오피스가 대안이에요. 메모 정리는 클라우드 기반 Notion과 로컬 파일 기반 Obsidian 중 저장 방식이 취향에 맞는 쪽을 고르면 돼요.
사진을 가볍게 보고 정리하려면 알씨·IrfanView 같은 뷰어로 충분하고, 포토샵 수준의 편집이 필요하면 무료 오픈소스인 GIMP가 대안이에요. 로고처럼 확대해도 안 깨지는 그림은 Inkscape, RAW 사진 보정은 darktable을 선택하세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는 반드시 본인 그래픽카드 모델부터 확인하고 받아야 해요. 잘못된 모델을 설치하면 화면이 안 나오거나 성능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장치 관리자에서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한 뒤 다운로드하세요.
프린터 드라이버는 정확한 모델명까지 알아야 검색이 빨라요. 삼성 프린터는 2017년에 사업부가 HP로 넘어가서 지금은 HP 공식 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메인보드 칩셋 드라이버는 메인보드 브랜드가 아니라 칩셋을 만든 회사(인텔·AMD) 기준으로 받아야 해요. 본인 메인보드가 어떤 칩셋(B550, Z790 등)을 쓰는지 먼저 확인하고 해당 제조사 페이지에서 검색하세요. 새로 윈도우를 설치했다면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보다 칩셋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하는 게 안정적이에요.
메인보드 내장 오디오는 대부분 Realtek 칩이라 소리나 마이크가 안 될 때 가장 먼저 확인해볼 만해요. 노트북은 제조사가 맞춤 설정한 드라이버를 따로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범용 드라이버보다 노트북 제조사 지원 페이지에서 받는 쪽이 더 정확할 수 있어요. 설치 후에는 재부팅해야 정상 적용돼요.
동영상이 안 열리는 건 코덱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VLC·KMPlayer·PotPlayer는 대부분의 코덱을 자체 내장해서 별도 설치 없이 재생돼요. 음악은 스트리밍을 그대로 쓴다면 Spotify를, 파일로 관리한다면 알송이나 Mp3tag로 태그를 정리해보세요.
업무 협업엔 Slack이나 Microsoft Teams, 일상 대화엔 카카오톡이나 LINE, 게임·커뮤니티엔 Discord처럼 목적에 따라 자주 쓰는 메신저가 달라요. 대화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면 종단간 암호화가 기본인 Signal을 고려해보세요.
여러 이메일 계정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싶을 때 Thunderbird 같은 데스크톱 메일 클라이언트가 편해요. 오픈소스라 무료이고, 회사·개인 메일을 한 화면에서 보면서 일정과 연락처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요. 메일을 주로 웹으로만 쓴다면 굳이 설치할 필요는 없고, 메일 백업이 필요하거나 계정이 여러 개일 때 특히 편해요.
가족 컴퓨터를 잠깐 도와줄 땐 설치가 간단한 AnyDesk나 크롬 원격 데스크톱이 편하고, 상시로 쓴다면 기능이 더 많은 TeamViewer를 고려해보세요. 안드로이드 화면을 PC에서 조작하고 싶다면 scrcpy 같은 미러링 도구도 있어요.
이미 쓰는 서비스(구글·마이크로소프트·네이버) 계정이 있다면 그 회사의 동기화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는 게 가장 간단해요. 계정 없이 같은 네트워크의 기기끼리 파일만 빠르게 옮기고 싶다면 LocalSend가 더 편할 수 있어요.
윈도우는 기본 내장된 Windows Defender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서, 추가 백신은 특정 기능(랜섬웨어 탐지 등)이 필요할 때 설치하는 편이에요. 비밀번호 관리가 걱정이라면 백신보다 Bitwarden 같은 비밀번호 관리자부터 써보는 걸 추천해요.
이 카테고리는 파일 검색·클립보드 관리·디스크 정리처럼 한 가지 불편함을 정확히 해결해주는 작은 도구들을 모아뒀어요.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면 평소 느꼈던 불편함을 검색창에 입력해서 관련 도구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화면 녹화·스트리밍처럼 무거운 작업은 OBS Studio가 사실상 표준이에요. 기능이 많은 만큼 처음엔 설정이 낯설 수 있어서, 가끔 스크린샷만 찍는다면 더 가벼운 ShareX나 Greenshot으로 충분해요. 한국어 환경에서 바로 쓰기 편한 캡처 도구를 찾는다면 알캡처도 있어요.
게임을 어디서 구매했는지에 따라 필요한 런처가 달라요. 스팀·에픽·배틀넷은 각각 자기 플랫폼의 게임만 관리하고, 여러 곳에 흩어진 라이브러리를 한 화면에서 보고 싶다면 GOG GALAXY 같은 통합 런처를 추가로 쓸 수 있어요. 런처는 자동 실행이 기본으로 켜지는 경우가 많아서, 부팅이 느리게 느껴지면 시작 프로그램에서 꺼두세요.
부품 정보 확인은 CPU-Z·GPU-Z, 저장장치 상태 점검은 CrystalDiskInfo, 속도 측정은 CrystalDiskMark처럼 목적에 맞는 도구가 따로 있어요. 새 PC를 조립했거나 중고 PC를 샀다면 Memtest86+로 램 오류부터 검사해보세요.
가벼운 코드 편집은 Notepad++나 VS Code로 충분하고, 자바 기반 프로젝트라면 IntelliJ IDEA 같은 통합개발환경이 더 편해요. 어떤 언어·환경을 쓰는지에 따라 Docker Desktop, VirtualBox, DBeaver 등을 필요한 만큼 추가하면 돼요.
3D 모델링·렌더링은 Blender, 디지털 드로잉·일러스트는 Krita, 3D 프린터를 쓴다면 프린터가 읽는 파일로 변환해주는 슬라이서인 UltiMaker Cura가 필요해요. 순서도·구조도처럼 설명용 그림이 목적이라면 가입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draw.io가 가장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요.
내 PC에서 AI 모델을 직접 돌려보고 싶을 때 쓰는 도구들이에요. 인터넷 없이도 쓸 수 있고 대화 내용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 좋지만, 모델 파일이 수 GB라 저장공간과 램, 그래픽카드 사양에 따라 속도 차이가 커요. 처음이라면 가벼운 모델부터 받아서 써보세요.
간단한 자르기·편집 정도면 Shotcut이나 Kdenlive 같은 무료 편집기로 충분해요. 둘 다 오픈소스라 워터마크나 기간 제한이 없고, 다중 트랙·자막·효과도 지원해요. 외국 영상에 자막을 달거나 싱크를 맞추는 작업이라면 Subtitle Edit이 훨씬 편해요.
폰트를 시스템에 직접 설치하면 프로그램의 폰트 목록이 길어지고 부팅이나 프로그램 실행이 느려질 수 있어요. FontBase 같은 폰트 관리 도구를 쓰면 설치 없이 미리 보고, 작업할 때만 켜고 끌 수 있어서 디자인 작업을 자주 하는 분에게 특히 편해요.
맥은 윈도우와 달리 창 정렬·클립보드 관리 같은 기본 기능이 약해서 이를 보완하는 서드파티 유틸리티가 특히 많이 쓰여요. 배터리 수명이 걱정이면 AlDente, 메뉴바가 복잡하면 Ice, 방화벽이 필요하면 LuLu처럼 목적이 뚜렷하니 필요한 것만 골라 설치하세요.
카테고리를 고르거나 이름으로 검색하면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로 바로 연결돼요.
시행일자: 2026년 8월 28일 · 최종 수정: 2026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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